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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로 큰 피해가 발생한 영덕에 자원봉사자들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경상북도 안전기동대 자원봉사자들이 강구면에 무너진 담벼락 잔해를 철거하고 있다.
이날 영덕에는 전국 27개 단체에서 온 1천278명이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