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산티아고 도심 속 아찔한 고공 외줄타기

입력 2018-10-11 16:37:15 수정 2018-10-13 18:33:35

1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시내에서 '무스타파 데인저'(Mustafa Danger)로 알려진 모로코의 고공 줄타기 곡예사가 서커스공연을 홍보하기 위해 빌딩 사이 75m 거리를 건너는 외줄타기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 주 로열오크의 디트로이트 동물원에서 마카로니 펭귄 한 마리가 핼러윈 특식으로 나온 생선이 꽂혀 있는 호박을 살펴보고 있다. 동물원은 핼러윈이 가까워져 오면 먹이가 들어 있는 호박을 동물들에게 제공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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