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농협 단산·부석면에서 농가 일손 지원

입력 2018-10-14 14:44:57

영주농협(조합장 남정순) 임직원 40여 명은 10일 제25호 태풍 콩레이 피해를 보고 시름에 빠진 단산·부석면 5개 농가를 방문해 넘어진 나무 세우기, 낙과 줍기 등 일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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