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진] 서울식물원 무료 임시개장 첫날 모습…내년 5월 정식 개원

입력 2018-10-11 10:44:21

11일 임시 개방한 마곡도시개발지구 서울식물원. 서울시는 서울 최초 보타닉공원인
11일 임시 개방한 마곡도시개발지구 서울식물원. 서울시는 서울 최초 보타닉공원인 '서울식물원'을 이날부터 시범 운영 후 내년 5월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11일 임시 개방한 마곡도시개발지구 서울식물원. 서울시는 서울 최초 보타닉공원인
11일 임시 개방한 마곡도시개발지구 서울식물원. 서울시는 서울 최초 보타닉공원인 '서울식물원'을 이날부터 시범 운영 후 내년 5월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11일 임시 개방한 마곡도시개발지구 서울식물원. 서울시는 서울 최초 보타닉공원인
11일 임시 개방한 마곡도시개발지구 서울식물원. 서울시는 서울 최초 보타닉공원인 '서울식물원'을 이날부터 시범 운영 후 내년 5월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11일 임시 개방한 마곡도시개발지구 서울식물원. 서울시는 서울 최초 보타닉공원인
11일 임시 개방한 마곡도시개발지구 서울식물원. 서울시는 서울 최초 보타닉공원인 '서울식물원'을 이날부터 시범 운영 후 내년 5월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11일 임시 개방한 마곡도시개발지구 서울식물원. 서울시는 서울 최초 보타닉공원인
11일 임시 개방한 마곡도시개발지구 서울식물원. 서울시는 서울 최초 보타닉공원인 '서울식물원'을 이날부터 시범 운영 후 내년 5월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11일 임시 개방한 마곡도시개발지구 서울식물원. 서울시는 서울 최초 보타닉공원인
11일 임시 개방한 마곡도시개발지구 서울식물원. 서울시는 서울 최초 보타닉공원인 '서울식물원'을 이날부터 시범 운영 후 내년 5월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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