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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인 9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세종대왕이 사랑한 한글과 독도'라는 주제로 '2018 청소년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렸다.
아이들이 세종대왕과 독도 등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이며 '한글 사랑해요'를 다함께 외치고 있다.
이번 대회 입선작은 중구의 국제교류도시인 일본 오사카부 야오시에 전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