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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는 6일부터 9일까지 태풍 콩레이 피해가 집중된 영덕군 축산면과 강구면 일대에 500여 명의 봉사원을 투입해 응급구호품 1천336세트를 전달하는 등 긴급구호활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