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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협(본부장 이재식) 임직원과 고향주부모임 대구시지회(회장 송귀연) 회원 등 50여 명은 9일 태풍 콩레이 피해를 입은 영덕 농가를 찾아 복구 지원 활동을 벌이고 이재민을 위해 쌀 210㎏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