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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돌 한글날을 앞두고 이주여성들의 한국어 배움 열기가 뜨겁다. 8일 오후 경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글로 쓴 글자를 또박또박 소리 내 읽으며 한글을 배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