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미술가회 '사랑의 미술전'

입력 2018-10-07 12:04:24 수정 2018-10-07 15:15:01

대구가톨릭미술가회(회장 노창환)는 6, 7일 대구 만촌1동성당(주임신부 이창영)에서 찾아가는 미술관 '사랑의 미술전'을 열었다. 이날 전시회에는 김도율(불로성당) 지도신부를 비롯 이현희 조정숙 전태희 원은경 장수경 회원이 40여 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