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진]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광안대교(전면통제) 등, 태풍 콩레이 여파 궂은 날씨에 피해 속출

입력 2018-10-06 12:37:52 수정 2018-10-06 16:12:20

태풍 콩레이가 경남 통영에 상륙한 6일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수영만요트경기장 육상에 대피해 있던 요트가 넘어져 있다. 연합뉴스
태풍 콩레이가 경남 통영에 상륙한 6일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수영만요트경기장 육상에 대피해 있던 요트가 넘어져 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제25호 태풍
6일 오전 제25호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강풍과 함께 높은 파도가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방파제를 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제25호 태풍
6일 오전 제25호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강풍과 함께 높은 파도가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 월파 방지 방파제를 때리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제25호 태풍
6일 오전 제25호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강풍과 함께 높은 파도가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방파제를 넘어 도로에 떨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제25호 태풍
6일 오전 제25호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강풍과 함께 높은 파도가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방파제를 넘어 길가에 있던 화분이 깨져 있다. 연합뉴스
태풍 콩레이가 영남권을 통과한 6일 폭풍해일이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방파제를 넘어 해변도로를 덮쳐 인근 상가가 부서져 있다. 연합뉴스
태풍 콩레이가 영남권을 통과한 6일 폭풍해일이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방파제를 넘어 해변도로를 덮쳐 인근 상가가 부서져 있다. 연합뉴스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에 상륙한 6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광안대교 수영강변 요금소 전광판에 광안대교 차량통제를 알리는 문구가 떠 있다. 태풍으로 이날 오전 광안대교 상·하판과 거가대교, 남항대교, 부산항대교, 신선대 지하차도, 을숙도대교 컨테이너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됐다. 연합뉴스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에 상륙한 6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광안대교 수영강변 요금소 전광판에 광안대교 차량통제를 알리는 문구가 떠 있다. 태풍으로 이날 오전 광안대교 상·하판과 거가대교, 남항대교, 부산항대교, 신선대 지하차도, 을숙도대교 컨테이너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됐다. 연합뉴스

태풍 콩레이가 경남 통영에 상륙한 6일 부산 광안대교를 통과한 높은 파도가 해안으로 몰아치고 있다. 연합뉴스
태풍 콩레이가 경남 통영에 상륙한 6일 부산 광안대교를 통과한 높은 파도가 해안으로 몰아치고 있다. 연합뉴스
태풍 콩레이가 경남 통영에 상륙한 6일 부산 광안대교를 통과한 높은 파도가 해안으로 몰아치고 있다. 연합뉴스
태풍 콩레이가 경남 통영에 상륙한 6일 부산 광안대교를 통과한 높은 파도가 해안으로 몰아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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