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진] 부산·전남 여수 태풍 콩레이 상륙 전부터 피해 속출

입력 2018-10-06 09: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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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6시 25분께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다세대 주책 담벼락(높이 1m, 길이 7m)이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무너졌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부산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6일 오전 6시 25분께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다세대 주책 담벼락(높이 1m, 길이 7m)이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무너졌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부산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6일 오전 6시 25분께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다세대 주책 담벼락(높이 1m, 길이 7m)이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무너졌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부산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6일 오전 6시 25분께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다세대 주책 담벼락(높이 1m, 길이 7m)이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무너졌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부산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권에 든 6일 오전 전남 여수시 여서동 인근 도로가 강풍에 날린 낙엽과 쓰레기 등이 널려있다. 연합뉴스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권에 든 6일 오전 전남 여수시 여서동 인근 도로가 강풍에 날린 낙엽과 쓰레기 등이 널려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권에 든 전남 여수시 수정동 오동도 방파제에 너울성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권에 든 전남 여수시 수정동 오동도 방파제에 너울성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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