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진] 태풍 콩레이 북상 대비 어선 대피 시작…4일부터 제주도 및 부산, 경남 등 남해안 강풍·폭우 예상

입력 2018-10-03 22:49:15

제25호 태풍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 중인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인근 도로변에 어선이 대피해 있다. 4일부터 태풍 '콩레이'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제주와 남해안에는 강풍과 함께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제25호 태풍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 중인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인근 도로변에 어선이 대피해 있다. 4일부터 태풍 '콩레이'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제주와 남해안에는 강풍과 함께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제25호 태풍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 중인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인근 도로변에 어선이 대피해 있다. 4일부터 태풍 '콩레이'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제주와 남해안에는 강풍과 함께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제25호 태풍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 중인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인근 도로변에 어선이 대피해 있다. 4일부터 태풍 '콩레이'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제주와 남해안에는 강풍과 함께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제25호 태풍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 중인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인근 도로변에 어선이 대피해 있다. 4일부터 태풍 '콩레이'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제주와 남해안에는 강풍과 함께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제25호 태풍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 중인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인근 도로변에 어선이 대피해 있다. 4일부터 태풍 '콩레이'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제주와 남해안에는 강풍과 함께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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