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미국의 제재로 출항 금지 통보를 받은 러시아 해운회사 '구드존'(Gudzon) 소속의 다목적 화물선 '세바스토폴'이 30일 부산 사하구 감천항의 한 수리조선소에 정박해 있다. 이 화물선은 북한에 석유를 공급하는 데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세바스토폴호는 지난달 14일 수리를 위해 부산항에 입항했으며 지난 27일 수리를 마치고 이번 주말 출항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조국 또 '2030 극우화' 주장…"남성 일부 불만있어"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조국 또 '2030 극우화' 주장…"남성 일부 불만있어"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