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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제재로 출항 금지 통보를 받은 러시아 해운회사 '구드존'(Gudzon) 소속의 다목적 화물선 '세바스토폴'이 30일 부산 사하구 감천항의 한 수리조선소에 정박해 있다. 이 화물선은 북한에 석유를 공급하는 데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세바스토폴호는 지난달 14일 수리를 위해 부산항에 입항했으며 지난 27일 수리를 마치고 이번 주말 출항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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