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018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일인 28일 오후 안동 하회마을 공연장에서 시민들이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관람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다음 달 7일까지 안동 탈춤공원과 웅부공원, 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