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가 쇼핑관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 차량 판매시 할인을 제공키로 했다.
현대자동차는 8천대를 3~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주력 등급 기준 ▶싼타페 149만원 ▶쏘나타 247만원 ▶그랜저 145만원 ▶i30 312만원 ▶벨로스터 315만원 ▶코나 150만원 ▶투싼 132만원 등이다. 최대 할인 기준이다.
기아자동차도 5천대를 2~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주력 등급 기준 ▶K7 229만원 ▶K5 174만원 ▶모닝 92만원 ▶레이 31만원 등이다. 역시 최대 할인 기준이다.
쌍용자동차도 5~7% 할인된 가격으로 차량을 판매한다.
주력 등급 기준 최대 할인금액이 ▶티볼리 아머 118만원 ▶티볼리 에어 124만원 ▶코란도C 193만원 ▶코란도 투리스모 246만원.
르노삼성자동차의 경우는 주력 등급 기준 최대 할인 금액이 ▶SM6 및 QM6 300만원 ▶QM3 200만원.
아울러 이같은 할인에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까지 더할 수 있다고 각 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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