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쌍용·르노삼성 '2018코리아세일페스타' 할인금액은? 쏘나타 247만, K7 229만, 코란도 투리스모 246만, SM6 300만

입력 2018-09-28 10:59:00 수정 2018-09-28 11:15:51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로고. 매일신문DB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로고. 매일신문DB
쌍용자동차. 매일신문DB
쌍용자동차. 매일신문DB
르노삼성자동차 로고. 매일신문DB
르노삼성자동차 로고. 매일신문DB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가 쇼핑관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 차량 판매시 할인을 제공키로 했다.

현대자동차는 8천대를 3~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주력 등급 기준 ▶싼타페 149만원 ▶쏘나타 247만원 ▶그랜저 145만원 ▶i30 312만원 ▶벨로스터 315만원 ▶코나 150만원 ▶투싼 132만원 등이다. 최대 할인 기준이다.

기아자동차도 5천대를 2~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주력 등급 기준 ▶K7 229만원 ▶K5 174만원 ▶모닝 92만원 ▶레이 31만원 등이다. 역시 최대 할인 기준이다.

쌍용자동차도 5~7% 할인된 가격으로 차량을 판매한다.

주력 등급 기준 최대 할인금액이 ▶티볼리 아머 118만원 ▶티볼리 에어 124만원 ▶코란도C 193만원 ▶코란도 투리스모 246만원.

르노삼성자동차의 경우는 주력 등급 기준 최대 할인 금액이 ▶SM6 및 QM6 300만원 ▶QM3 200만원.

아울러 이같은 할인에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까지 더할 수 있다고 각 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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