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추석 연휴가 지난 9월말부터 네티즌들이 날씨를 살필 때 주시하는 키워드로 떠올랐다.
말 그대로 낮 최고기온과 최저기온이 큰 차이를 보이는 환절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돼서다.
대구 기온의 경우 27일 낮 최저는 12도, 최고는 23도로 일교차는 11도다.
이같은 큰 일교차는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28일(금) 12/27도로 15도 차이.
29일(토) 14/22도로 8도 차이.
30일(일) 15/24도로 9도 차이
10월 1일(월) 14/22도로 8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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