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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대구시민운동장 주 경기장을 허물어 신축 중인 대구FC 전용구장에 26일 관중석 지붕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1만2천석 규모로, 지난해 7월 착공해 오는 12월 준공이 목표다. 관중석과 터치라인 거리는 7m로 매우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