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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3일부터 9월 20일까지 중고등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65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추석 명절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 1위로 박보검(238명, 36%)이 선정됐다.
그는 최근작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자신이 직접 고른 한복으로 남다른 한복맵시를 보여주었고 한복을 잘 소화해 대중들에게 한껏 어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박보검에 이어 강다니엘(202명, 31%)이 2위를 차지했으며 그 외 방탄소년단 뷔(86명, 13%), 박서준(38명, 6%), 정해인(28명, 4%)이 3~5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