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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구 달서구 용산동 전기자동차 충전구역에 일반차량이 주차돼 있다.
친환경자동차 관련 법률개정안이 이날부터 시행돼 일반차량 주차 등 충전방해 행위 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대구에는 현재 428개의 공용충전기가 설치돼 있고, 올 하반기까지 100개가 추가 설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