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달서구는 송현동 달서별빛캠프 캠핑장에 오는 2021년까지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건축면적 990㎡,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사업비는 52억원(국비 42억원, 시·구비 10억원)이다.
직접 목재가공품을 제작하는 체험장을 비롯해 목재 전시실, 나무 상상놀이터, 휴게시설, 숲 산책로, 숲 속 놀이터 등으로 꾸밀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목재문화체험장을 가족 친화적인 자연 교육장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