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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3차 유엔총회 개막식에서 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전 에콰도르 외교장관) 총회 의장이 연설하고 있다. '모두에게 의미 있는 유엔 만들기: 평화롭고 평등하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글로벌 리더십과 책임 공유'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유엔총회의 회기는 차기 총회 개시일 직전인 내년 9월 16일까지 계속된다. 연합뉴스
靑 "문대통령, 유엔 총회서 북미간 대화 중재·촉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