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사진] 화성 향남 반도체 세정공장 '싸이노스' 대형 화재, 헬기 동원해 진화중

입력 2018-09-19 15:45:43 수정 2018-09-19 16:01:56

19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반도체 세정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사진은 불이 난 공장. 연합뉴스
19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반도체 세정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사진은 불이 난 공장. 연합뉴스
19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반도체 세정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사진은 불이 난 공장. 연합뉴스
19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반도체 세정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사진은 불이 난 공장. 연합뉴스
19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반도체 세정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사진은 불이 난 공장. 연합뉴스
19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반도체 세정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사진은 불이 난 공장. 연합뉴스
19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반도체 세정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사진은 불이 난 공장. 연합뉴스
19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반도체 세정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사진은 불이 난 공장. 연합뉴스
19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반도체 세정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사진은 불이 난 공장. 연합뉴스
19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반도체 세정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사진은 불이 난 공장. 연합뉴스
19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반도체 세정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반도체 세정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1시 20분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반도체 세정공장 '싸이노스'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헬기까지 띄워 진화작업중이다.

화재 발생 후 2시간여 지난 오후 3시 30분까지도 불은 1개 동 건물 전체에 확산돼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는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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