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전관로비 사건 수사기록 유출 혐의 검찰 소환, 신광렬 부장판사는 누구?

입력 2018-09-19 15:28:24

신광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19일 오전 서울 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신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로 재직하면서 최유정 변호사의 전관 로비 사건 수사기록을 법원행정처에 전달하고 영장심사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신광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19일 오전 서울 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신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로 재직하면서 최유정 변호사의 전관 로비 사건 수사기록을 법원행정처에 전달하고 영장심사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신광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19일 오전 서울 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신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로 재직하면서 최유정 변호사의 전관 로비 사건 수사기록을 법원행정처에 전달하고 영장심사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신광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19일 오전 서울 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신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로 재직하면서 최유정 변호사의 전관 로비 사건 수사기록을 법원행정처에 전달하고 영장심사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신광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19일 오전 서울 중앙지검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로 재직하면서 최유정 변호사의 전관 로비 사건 수사기록을 법원행정처에 전달하고 영장심사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신광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19일 오전 서울 중앙지검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로 재직하면서 최유정 변호사의 전관 로비 사건 수사기록을 법원행정처에 전달하고 영장심사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신광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19일 오전 서울 중앙지검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로 재직하면서 최유정 변호사의 전관 로비 사건 수사기록을 법원행정처에 전달하고 영장심사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신광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19일 오전 서울 중앙지검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로 재직하면서 최유정 변호사의 전관 로비 사건 수사기록을 법원행정처에 전달하고 영장심사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신광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19일 오전 서울 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신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로 재직하면서 최유정 변호사의 전관 로비 사건 수사기록을 법원행정처에 전달하고 영장심사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신광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19일 오전 서울 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신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로 재직하면서 최유정 변호사의 전관 로비 사건 수사기록을 법원행정처에 전달하고 영장심사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신광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19일 오전 서울 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신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로 재직하면서 최유정 변호사의 전관 로비 사건 수사기록을 법원행정처에 전달하고 영장심사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신광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19일 오전 서울 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신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로 재직하면서 최유정 변호사의 전관 로비 사건 수사기록을 법원행정처에 전달하고 영장심사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신광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19일 오전 서울 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신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로 재직하면서 최유정 변호사의 전관 로비 사건 수사기록을 법원행정처에 전달하고 영장심사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신광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19일 오전 서울 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신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로 재직하면서 최유정 변호사의 전관 로비 사건 수사기록을 법원행정처에 전달하고 영장심사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전관로비 사건 수사기록 유출 혐의로 19일 오전 신광렬 부장판사가 검찰에 소환됐다.

1965년생으로 올해 54세인 신광렬 부장판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 출신이다. 1987년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어 제19기 사법연수원을 거쳐 1993년 서울지법 의정부지원 판사를 맡았다.

이후 서울고등법원 판사,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제1심의관,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부산고법 부장판사, 인천지법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을 지냈고, 현재 서울고법 부장판사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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