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보니 아찔하네

입력 2018-09-18 16:13:42

18일 경주시 황남동과 인왕동 일대 동부사적지에서 경주시가 고용한 작업자들이 고분에 자란 풀을 깎고 있다. 이들은 예초기를 운전하는 사람, 예초기 앞에서 줄로 끄는 사람, 위에서 줄로 당겨주는 사람이 한 조를 이뤄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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