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불의 크기가 작다고 불이 아닌게 아니죠한 사람의 입김이 불씨를 키우고 또 한 사람의 바람 막음이 불씨를 살려눈에 뛰지 않았던 불이 큰 불이 돼어두운 세상을 밝혀 주지요우리의 작은 용기가 모이고 모여 또 다른시작이 될 수 있도록 사회에 찾지 않는 소외된것에 불빛을 비춰 주었음 합니다전 이미 손을 내밀었어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함께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