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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2시 7분께 경북 구미시 산동면 한 페인트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직원 3명이 온몸에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차와 소방관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