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위장전입 8회에 대해 “친정어머니가 하신 일”이라고 답변. 과거 장상 총리 후보는 “시어머니가 했다”고 했지.
○…이낙연 총리, 야당이 평양 방문 동행 요청 거절한 데 대해 “거절 이유가 좀 더 우아했으면 좋겠다”고 언급. 우아해서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 요청했군.
○…유은혜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이번엔 남편 회사 사내이사를 자신의 7급 비서관으로 채용한 사실 드러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뒤로 호박씨 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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