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여러 대학이 오후 6시쯤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이에 오후 3시를 마지막으로 경쟁률을 발표한 가운데, 미달 학과가 속속 눈에 띄고 있다.
다음과 같다.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전형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0.50대 1, 10명 모집에 5명 지원)
▶에너지자원공학과(0.71대 1, 7명 모집에 5명 지원)
▶동양화과(0.50대 1, 2명 모집에 1명 지원)
▶지구과학교육과(0.83대 1, 6명 모집에 5명 지원)
▶식품영양학과(0.5대 1, 10명 모집에 5명 지원)
-중앙대 안성캠퍼스 학생부교과전형
▶예술공학대학 (0.71대 1, 14명 모집에 10명 지원)
-고려대 서울캠퍼스 학교추천Ⅰ
▶독어독문학과(0.5대1, 4명 모집에 2명 지원)
▶가정교육과(0.25대1, 4명 모집에 1명 지원)
-서울시립대 사회공헌·통합전형
▶세무학과(0대1, 1명 모집에 0명 지원)
▶도시행정학과(0대1, 1명 모집에 0명 지원)
▶수학과(0대1, 1명 모집에 0명 지원)
▶환경원예학과(0대1, 1명 모집에 0명 지원)
▶건축학부(건축학전공)(0대1, 1명 모집에 0명 지원)
-경희대 서울캠퍼스 고른기회전형(Ⅰ)-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정원외)
▶지리학과(자연)(0대1, 1명 모집에 0명 지원)
▶정보디스플레이학과(0대1, 1명 모집에 0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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