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모금회, 추석 맞아 지역 복지기관과 소외 계층에 6억8천만원 지원

입력 2018-09-12 15:55:45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함인석)는 '추석 명절 지원사업'으로 오는 14일부터 추석 전까지 저소득 주민, 쪽방 생활인, 노숙인 1만2천100명과 지역 사회복지기관에 6억8천만원을 지원한다. 왼쪽부터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이희정 대구모금회 사무처장.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