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민방위 지진 대피 훈련' 전국 현장은 어떤 모습?…아이들은 책가방 머리에 얹고 선생님 따라 대피

입력 2018-09-12 14:24:09 수정 2018-09-12 14:41:37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푸르미어린이집 영아들이 2018 지진안전주간 민방위훈련과 연계한 지진대피훈련에서 건물 밖으로 대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푸르미어린이집 영아들이 2018 지진안전주간 민방위훈련과 연계한 지진대피훈련에서 건물 밖으로 대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세종시 행정안전부에서 직원들이 지진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12일 오후 세종시 행정안전부에서 직원들이 지진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에서 지진 대피훈련을 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대전시청사에서 열린 지진 대피훈련에 참가한 공무원들이 머리를 보호하며 재빨리 청사 건물을 빠져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대전시청사에서 열린 지진 대피훈련에 참가한 공무원들이 머리를 보호하며 재빨리 청사 건물을 빠져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8 지진안전주간 민방위훈련과 연계한 지진대피훈련에서 공무원들이 지진발생 훈련 상황이 벌어지자 건물 밖으로 대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8 지진안전주간 민방위훈련과 연계한 지진대피훈련에서 공무원들이 지진발생 훈련 상황이 벌어지자 건물 밖으로 대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2018 지진안전주간 민방위훈련과 연계해 열린 지진대피훈련에서 직원들이 손으로 머리를 감싼채 고개를 숙이고 사무실에서 22층 피난안전구역으로 긴급히 대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2018 지진안전주간 민방위훈련과 연계해 열린 지진대피훈련에서 직원들이 손으로 머리를 감싼채 고개를 숙이고 사무실에서 22층 피난안전구역으로 긴급히 대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8 지진안전주간 민방위훈련과 연계한 지진대피훈련에서 공무원들이 지진발생 훈련 상황이 벌어지자 건물 밖으로 대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8 지진안전주간 민방위훈련과 연계한 지진대피훈련에서 공무원들이 지진발생 훈련 상황이 벌어지자 건물 밖으로 대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2018 지진안전주간 민방위훈련과 연계해 열린 지진대피훈련에서 직원들이 손으로 머리를 감싼채 고개를 숙이고 사무실에서 22층 피난안전구역으로 긴급히 대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2018 지진안전주간 민방위훈련과 연계해 열린 지진대피훈련에서 직원들이 손으로 머리를 감싼채 고개를 숙이고 사무실에서 22층 피난안전구역으로 긴급히 대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2018 지진안전주간 민방위훈련과 연계해 열린 지진대피훈련에서 직원들이 손으로 머리를 감싼채 고개를 숙이고 사무실에서 22층 피난안전구역으로 긴급히 대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2018 지진안전주간 민방위훈련과 연계해 열린 지진대피훈련에서 직원들이 손으로 머리를 감싼채 고개를 숙이고 사무실에서 22층 피난안전구역으로 긴급히 대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2시부터 지진대피훈련이 2018 지진안전주간 민방위훈련과 연계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지진대피훈련에는 전국 모든 관공서를 비롯해 학교·유치원·어린이집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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