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018 지구를 위한 대구시민생명축제'가 9일 반월당~대구역네거리에서 시민 5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대구시와 60여 개 시민단체가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온실가스 줄이기 캠페인, 초록도시 그림전, 기후변화 마당 등 다채로운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날 하루 차량 진입이 통제된 중앙로 바닥에 '플라스틱 없는 하루'라는 축제 홍보 메시지가 적혀 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