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10km)과 생명(30km)코스에 청소년과 부모 등 6천여 명 참가
'세계자살예방의 날'(9월10일)을 앞두고 대구생명의전화와 매일신문이 주최한 해질녘서 동틀 때까지 '2018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이 무박 2일간 일정으로 대구스타디움 동편광장에서 열렸다.
8일 오후 사랑(10km)과 생명(30km)코스에 참가한 6천여 명의 청소년과 가족들이 출발선에서 '생명존중'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밤길 걷기를 시작하고 있다.

8일 오후 사랑(10km)과 생명(30km)코스에 참가한 6천여 명의 청소년과 가족들이 출발선에서 걷기에 앞서 '생명존중' 구호를 힘차게 외치고 있다.

8일 오후 사랑(10km)과 생명(30km)코스 출발에 앞서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을 비롯한 참석 내빈들이 관심기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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