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3시 14분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 한 도색전문업체의 2층짜리 가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이 불로 오후 4시 30분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인근 커텐 창고(6천611㎡)와 가구 창고(661㎡) 등 2곳으로 불이 옮겨붙은 상태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자 오후 4시 31분쯤 최고 단계 경보령인 대응3단계를 발령했다.
7일 오후 3시 14분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 한 도색전문업체의 2층짜리 가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이 불로 오후 4시 30분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인근 커텐 창고(6천611㎡)와 가구 창고(661㎡) 등 2곳으로 불이 옮겨붙은 상태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자 오후 4시 31분쯤 최고 단계 경보령인 대응3단계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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