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갤러리는 14일(금)까지 서양화가 양연우 초대 개인전을 열고 있다. 프랑스 유학 후 국내서 꾸준히 작업해 온 작가는 이번이 두 번째 초대전이며 전시 주제는 '시선'이다.
시선 작품은 무언가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맑은 눈, 먹을 것을 남에게 빼앗기지 않으려는 생존의 치열함,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것 같은 슬픈 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풍경과 자연변화를 모티브로 한 수채화 작품도 선보인다.
문의 053)622-8456
봄갤러리는 14일(금)까지 서양화가 양연우 초대 개인전을 열고 있다. 프랑스 유학 후 국내서 꾸준히 작업해 온 작가는 이번이 두 번째 초대전이며 전시 주제는 '시선'이다.
시선 작품은 무언가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맑은 눈, 먹을 것을 남에게 빼앗기지 않으려는 생존의 치열함,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것 같은 슬픈 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풍경과 자연변화를 모티브로 한 수채화 작품도 선보인다.
문의 053)622-8456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