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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열린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가한 교통안전 청년 모니터단원들이 영화 '신과 함께' 등장인물로 분장한 채 교통법규 위반행위 근절을 위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