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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승마협회 주최 제1회 창녕우포배장애인승마선수권대회에서 대구장애인승마협회 양동규(19)와 허준호(15)가 각각 생활체육부 Grade1A, 엘리트부 Grade2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대구장애인승마협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출전한 이벤트 어울림 경기 릴레이에서도 1,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