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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2일 오후 대구 북구 금호강 하중도를 찾은 한 가족이 주렁주렁 매달린 관상용 박과 수세미 터널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대구기상지청은 3일 오후부터 4일까지 대구경북 지역에 돌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