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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DGB 대구경북오픈 2라운드가 기상 악화로 취소됐다.
이에 따라 대회는 72홀에서 54홀 경기로 축소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31일 오전부터 경기장인 경북 칠곡군 파미힐스 컨트리클럽에 많은 비가 내려 코스가 물에 잠기는 바람에 정상적인 경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코리안투어 대회가 54홀로 축소된 것은 이번 시즌 들어서 처음이다. 작년에는 10월 제주오픈이 기상 악화로 54홀로 치러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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