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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웅변협회(사무총장 김태현)는 24, 25일 이틀간 고령군 덕곡면 예마을 리조트에서 대구시 초·중·고등학생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한민국을 이끌고 갈 지도자의 꿈을 키우자'라는 주제로 '리더십을 위한 웅변스피치 캠프'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