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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일대 야간 문화재 향유 행사인 '2018 대구 문화재 야행' 개막식이 24일 오후 계산성당에서 열렸다.
중구청이 마련해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약령시와 근대골목에서 심야 시간 다양한 공연과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이틀간 7만1천여명이 찾았다. 이 행사는 다음달 7∼8일 이틀간 청라언덕에서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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