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22일 '태풍 솔릭' 북상 맞닥뜨린 제주도 현장은?…태풍경보에 날씨는 강한 비·바람, 제주공항 줄줄이 결항

입력 2018-08-22 15:11:37 수정 2018-08-22 20:22:23

22일 태풍 솔릭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줄줄이 결항해 도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사진은 국제선 출발 대합실의 모습. 연합뉴스
22일 태풍 솔릭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줄줄이 결항해 도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사진은 국제선 출발 대합실의 모습. 연합뉴스
22일 태풍 솔릭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줄줄이 결항해 도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태풍 솔릭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줄줄이 결항해 도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도가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든 22일 오후 한 어민이 서귀포항에 정박한 어선 사이를 넘어 다니며 대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도가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든 22일 오후 한 어민이 서귀포항에 정박한 어선 사이를 넘어 다니며 대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도가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든 22일 오후 서귀포시 법환포구를 찾은 방송사 관계자들이 생중계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도가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든 22일 오후 서귀포시 법환포구를 찾은 방송사 관계자들이 생중계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도가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든 22일 오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도가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든 22일 오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도가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든 22일 오전 서귀포시 법환포구에 설치된 해녀상 뒤로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도가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든 22일 오전 서귀포시 법환포구에 설치된 해녀상 뒤로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도가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든 22일 오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도가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든 22일 오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도가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든 22일 오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파도 뒤로 화순 화력발전소가 보인다. 연합뉴스
제주도가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든 22일 오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파도 뒤로 화순 화력발전소가 보인다. 연합뉴스
제주도가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든 22일 오전 서귀포시 예래동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왼쪽 사진) 이날 서울 등 중부 지방은 폭염이 계속돼 종로구 한 빌딩에서 바라본 하늘이 무척 파랗다. 연합뉴스
제주도가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든 22일 오전 서귀포시 예래동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왼쪽 사진) 이날 서울 등 중부 지방은 폭염이 계속돼 종로구 한 빌딩에서 바라본 하늘이 무척 파랗다. 연합뉴스

22일부터 제주도가 한국에서는 가장 먼저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들었다. 제주도 내에서도 남쪽 서귀포가 가장 먼저 태풍 솔릭의 위력을 실감하고 있다.

제주도 전역에는 이날 태풍경보가 발효됐다.

아울러 이날 오후부터는 제주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이 줄줄이 결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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