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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김선섭 봉화경찰서장이 22일 '70대 귀농인이 엽총 살인사건'과 관련 언론 브리핑을 열고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엽총 난사 사건' 언론 브리핑에서 경찰 관계자가 범행당시 사용한 총기를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