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열린 매니 파키아오(필리핀오른쪽)와 제프 혼(호주)의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 방어전 경기 모습. 파키아오는 이날 경기에서 판정패로 방어에 실패했다.구성 고민석 komindol@msnet.co.kr

지난해 7월 열린 매니 파키아오(필리핀오른쪽)와 제프 혼(호주)의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 방어전 경기 모습. 파키아오는 이날 경기에서 판정패로 방어에 실패했다.구성 고민석 komindol@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