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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최대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희생제)를 앞둔 20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다카의 기차역에서 고향으로 가려는 사람들이 기차의 지붕까지 빼곡히 앉아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