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인 18일 오후 야간 산행을 즐기는 많은 시민들이 대구 앞산전망대를 찾아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도심 야경을 감상하고 있다.
대구기상지청은 20일부터 다시 무더위가 찾아와 당분간 이어지겠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