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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작가의 고바우 캐릭터. 매일신문DB
'고바우'가 TV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되면서 네티즌들이 그 뜻을 궁금해하고 있다.
'인색한 사람'을 가리킨다. 다만 속되게 이르는 말이다.
고바우는 김성환 작가의 시사만화 '고바우영감'의 주인공 캐릭터, 조정호 감독의 1959년작 영화 제목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