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경찰서 '여성 대상 악성범죄 근절' 캠페인

입력 2018-08-17 16:50:54 수정 2018-08-19 19:09:06

대구 서부경찰서 비원지구대(대장 전병규)는 16일 서구 원대동 고성네거리에서 열린 '제5회 화랑마을 청소년 축제'에 참가해 피서철 불법촬영 등 '여성 대상 악성범죄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