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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는 지난해 6월 '재미 한국 입양인을 돕는 단체' 주관으로 미국의 한국계 입양인을 초청해 일일 교사체험 행사를 했다. 학생들과 수업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