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청송읍 월막리, 도로 포장공사를 하느라 열기가 대단합니다. 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땀 흘리는 사람들이 있기에 세상이 제대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뜨거운 삶의 현장을 보니 함부로 덥다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김창로(경산시 강변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