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환율이 1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원/리라 환율은 13일 이날 오후 3시 53분 장마감 신한은행 기준으로 1리라당 166.21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일 대비 12.13%(22.95원) 떨어진 것이고, 20일 전인 7월 23일 238.45원에서 72.24원 떨어진 것이다.
1년 중 최고가와 비교하면 더욱 처참하다. 11개월 전인 지난해 9월 11일 333.04원에서 166.83원이 하락, 반토막이 난 것이다.
터키환율이 1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원/리라 환율은 13일 이날 오후 3시 53분 장마감 신한은행 기준으로 1리라당 166.21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일 대비 12.13%(22.95원) 떨어진 것이고, 20일 전인 7월 23일 238.45원에서 72.24원 떨어진 것이다.
1년 중 최고가와 비교하면 더욱 처참하다. 11개월 전인 지난해 9월 11일 333.04원에서 166.83원이 하락, 반토막이 난 것이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